
Korea Craft Week · Hub City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
「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주제로, 공예를 통해 지역의 시간과 공간에 머무르는 새로운 공예 여행을 제안합니다. 2026년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공예주간을 시작으로, 1년 동안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공예를 따라 걷고 머무는 여정 속에서 사람과 지역, 그리고 살아있는 관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예주간이란?
공예주간은 공예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누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표적 공예 행사로, 전국에서 전시·마켓·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됩니다. 그중 거점도시는 권역의 공예 인프라와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공예주간을 집중 운영하는 대표 도시로, 2024년 고성·진주·부안·전주, 2025년 강원 고성·전북 부안·전북 전주에 이어 2026년 부여군이 선정되었습니다.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콘셉트로, 공예를 단순 체험이 아닌 머무름을 설계하는 문화 전략으로 전환하는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상반기에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공예주간 집중 행사 「제철공예, 규암의 맛」을 중심으로 전시·체험·마켓·런케이션이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공예 여행으로 펼쳐집니다. 하반기에는 청년창고 주말 상시 프로그램, 수북정 밤찻자리, 백제문화제 공예 팝업, 공예 커넥트 네트워킹 등 공예와 부여의 관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집니다.
공예가 만드는 순환
공예를 통해 관람객이 체류자로, 체류자가 관계인구로 이어지는 순환, 그것이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예문화의 모습입니다.
